[뉴스A 클로징]윤여정처럼
2021-04-28
0
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녀 주연, 조연상을 탄 수상자들입니다.
이 4명의 나이를 합치면 250살이 넘습니다.
75세 윤여정, 84세 앤서니 홉킨스까지.
윤여정 씨 소감처럼 하루아침에 뜬 스타가 아니라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온 최고의 배우들인 거죠.
일확천금으로 인생역전을 꿈꾸는 세태 속에서 장인정신을 생각해보게 됩니다.
오늘의 한마디 [윤여정처럼]으로 하겠습니다.
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.
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
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
comments powered by Disqus.
Videos similaires
[뉴스A 클로징]편견 깨진 미인대회와 아카데미
[뉴스A 클로징]당신의 목소리, 뉴스A
[뉴스A 클로징]뉴스A 저녁 7시에 찾아갑니다
“2021년 최고의 소감”…윤여정, 英 아카데미 수상
“오스카 새 역사”…윤여정,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
윤여정, ‘한국 할머니’로 아카데미 새 역사…여우조연상 쾌거
윤여정 아카데미 수상…교민들 “아시아 혐오 극복에 큰 힘”
“대체 불가 배우, 윤여정”…美서 영화 회고전 연다
[뉴스A 클로징]과녁이 없다
[뉴스A 클로징]장관의 자격조건